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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열사병에 걸린다? 지금 바로 확인해야 할 증상 6가지

by 김천일 202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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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는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견에게도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는 땀이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하고, 짧은 시간만에 열사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 열사병의 주요 증상 6가지응급 대처법, 예방 팁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 강아지 열사병이란?

열사병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하며 발생하는 급성 질환입니다.

조기 대응을 놓치면 장기 손상, 혼수상태,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인지와 응급처치가 생명에 직결됩니다.

🚨 지금 바로 확인! 열사병 주요 증상 6가지

  1. 1. 빠르고 거친 헐떡임 (심한 팬팅)
    강아지가 매우 거칠게 숨을 쉬며 침을 과도하게 흘립니다.
  2. 2. 잇몸·혀 색 변화
    정상적인 분홍색에서 붉거나 보랏빛으로 변하는 경우 체온 상승을 의미합니다.
  3. 3. 무기력함, 기절
    앉거나 눕는 것을 반복하거나, 일어나지 못하고 힘이 빠진 모습을 보입니다.
  4. 4. 구토 또는 설사
    소화기관이 영향을 받아 구토나 혈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 5. 눈이 멍하거나 초점이 흐림
    눈빛에 생기가 없고, 보호자를 인식하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입니다.
  6. 6. 몸이 뜨겁고 축축하지 않음
    전체적으로 뜨겁고, 특히 귀, 배, 발바닥이 과열되어 있습니다.

이 중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즉시 열사병을 의심해야 하며,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 응급 시 대처법

  • 즉시 시원한 그늘로 이동
  • 미지근한 물로 몸 전체 적시기 (찬물은 금지)
  • 선풍기·에어컨 활용 (체온을 서서히 낮춤)
  • 수건에 싼 아이스팩을 사타구니·발바닥에 대기
  • 체온이 39도 이하로 내려가도 동물병원 필수 방문

🛡️ 예방이 최고의 치료입니다

열사병은 한 번 발병하면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 ✔️ 산책은 이른 아침 또는 해진 후
  • ✔️ 절대 차량 내 방치 금지 (창문 열어놔도 위험)
  • ✔️ 항상 신선한 물 공급
  • ✔️ 실내 온도 22~26도 유지, 환기 자주
  • ✔️ 코 짧은 견종, 노령견, 비만견은 특히 주의

💬 마무리: 증상을 놓치지 않는 게 반려의 시작입니다

강아지는 말을 하지 못하지만, 몸으로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열사병은 여름철 가장 치명적인 위험이지만, 조기 발견과 적절한 대처로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하루 1분만 관심을 더 가져도, 우리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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