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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는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견에게도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아지는 땀이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하고, 짧은 시간만에 열사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강아지 열사병의 주요 증상 6가지와 응급 대처법, 예방 팁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
🌡️ 강아지 열사병이란?
열사병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체온이 40도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하며 발생하는 급성 질환입니다.
조기 대응을 놓치면 장기 손상, 혼수상태,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인지와 응급처치가 생명에 직결됩니다.
🚨 지금 바로 확인! 열사병 주요 증상 6가지
- 1. 빠르고 거친 헐떡임 (심한 팬팅)
강아지가 매우 거칠게 숨을 쉬며 침을 과도하게 흘립니다. - 2. 잇몸·혀 색 변화
정상적인 분홍색에서 붉거나 보랏빛으로 변하는 경우 체온 상승을 의미합니다. - 3. 무기력함, 기절
앉거나 눕는 것을 반복하거나, 일어나지 못하고 힘이 빠진 모습을 보입니다. - 4. 구토 또는 설사
소화기관이 영향을 받아 구토나 혈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5. 눈이 멍하거나 초점이 흐림
눈빛에 생기가 없고, 보호자를 인식하지 못하는 듯한 반응을 보입니다. - 6. 몸이 뜨겁고 축축하지 않음
전체적으로 뜨겁고, 특히 귀, 배, 발바닥이 과열되어 있습니다.
이 중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즉시 열사병을 의심해야 하며,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 응급 시 대처법
- 즉시 시원한 그늘로 이동
- 미지근한 물로 몸 전체 적시기 (찬물은 금지)
- 선풍기·에어컨 활용 (체온을 서서히 낮춤)
- 수건에 싼 아이스팩을 사타구니·발바닥에 대기
- 체온이 39도 이하로 내려가도 동물병원 필수 방문
🛡️ 예방이 최고의 치료입니다
열사병은 한 번 발병하면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 ✔️ 산책은 이른 아침 또는 해진 후
- ✔️ 절대 차량 내 방치 금지 (창문 열어놔도 위험)
- ✔️ 항상 신선한 물 공급
- ✔️ 실내 온도 22~26도 유지, 환기 자주
- ✔️ 코 짧은 견종, 노령견, 비만견은 특히 주의
💬 마무리: 증상을 놓치지 않는 게 반려의 시작입니다
강아지는 말을 하지 못하지만, 몸으로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열사병은 여름철 가장 치명적인 위험이지만, 조기 발견과 적절한 대처로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하루 1분만 관심을 더 가져도, 우리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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