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과일 총정리 🐶🍇

by 김천일 2025. 6. 12.
반응형

반려견 건강을 위한 필수 정보! 이 과일은 절대 NO!

안녕하세요!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우리 막둥이 퐁이를 키운지 벌써 6년이네요.
가끔씩 과일을 먹을 때면 참을 수 없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녀석때문에 '이걸 줘? 말아?'하며 고민하게 됩니다.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건강한 간식이지만, 강아지에게는 위험한 독이 될 수 있는 과일도 있기때문이죠.

오늘은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과일 종류와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강아지 간식이나 자연식 준비하실 때 꼭 참고해주세요!


1. 포도 & 건포도 – 절대 금지!

🔴 강아지에게 가장 위험한 과일 중 하나!

포도와 건포도는 강아지에게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어요.
심지어 아주 소량만 먹어도 구토, 무기력,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경우에 따라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 절대! 한 알도 주지 마세요.


2. 아보카도 – 퍼신(perisin)의 독성

사람에게는 슈퍼푸드로 인기 있는 아보카도.
하지만 강아지에게는 **퍼신(perisin)**이라는 독성 물질이 문제예요.

섭취 시 구토, 설사,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씨와 껍질이 위험합니다.
👉 강아지 식단에서는 아예 제외하는 것이 좋아요.


3. 체리 – 씨앗 속의 시안화물⚠️

체리의 과육은 괜찮지만, 문제는 씨앗입니다.
씨 안에는 시안화물이라는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서,
삼키면 호흡 곤란, 구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씨를 제거했다고 해도 되도록이면 체리는 피해주세요.


4. 감 – 장폐색 위험

감은 강아지에게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과일입니다.
특히 껍질이나 씨는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고, 과육도 설사나 위장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 감을 주고 싶다면 아주 잘 익힌 감을 껍질과 씨 없이 소량만!
하지만 가급적이면 다른 안전한 과일로 대체하는 것이 좋아요.


5. 감귤류(오렌지, 레몬, 라임 등) – 산성 과일 주의

감귤류는 산도가 높아 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소량 섭취는 괜찮지만, 많은 양을 먹으면 위염, 구토,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껍질에는 농약이나 방부제 성분이 남아 있을 수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껍질 제거 후 소량만! 가능하면 다른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 강아지에게 안전한 과일은?

반려견에게 안전한 과일도 있어요!
예를 들어, 사과(씨 제거), 바나나, 블루베리, 수박(씨 제거) 등은 소량 급여 시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하지만 모든 강아지가 다 같진 않기 때문에, 새로운 과일을 줄 때는 꼭! 소량부터 반응 확인이 필요해요.


마무리하며 🐾

우리에겐 건강식이지만, 강아지에게는 위험한 음식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과일은 "달고 부드러우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주기 쉬운데,
이번 기회에 꼭! 반려견에게 해로운 과일을 알고 조심해 주세요.

6년째 퐁이와 함께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건,
음식 하나하나에도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에요.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 생활을 위해, 오늘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다른 보호자 분들과도 꼭 공유해주세요. 🙌

반응형